주식시장에서 주가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 매매를 일지 정지시키는 제도이다.
한국에서는 주가지수 선물시장을 개설하면서 도입됐고, 선물가격이 정일 종가 대비 5% 이상, 코스닥은 6%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. 사이드카 발동 시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.
그러나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지되고 매매체결이 재개된다. 주식 시장 후장 매매 종료 40분 전인 14시 50분 이후에는 사이드카를 발동할 수 없고 1일 1회에 한해서만 발동할 수 있다.
1. 일본과의 무역 마찰
2. 미국의 동북아에 미사일 배치한에 따른 중국과 한국,일본의 불편한 관계
3.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경제협력이 더디게 진행되자 중국에 30% 관세폭탄 부과
4. 신라젠이나 셀트리온 헬스케어등 제약-바이오 업종의 임상 실패등으로 코스닥의 과도한 낙폭 발생
5. 옵션만기일에 대비하는 외국계 자본의 대량 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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